ジャガイモ（６００ｇ）を買ってきて、皮剥いて切って茹で茹で♪
で、ボールに移して「これでもか！」とマッシュマッシュ(・∀・)
なるべく細かくね。裏漉しができるなら、もっと良しｗ
次は、片栗粉を適当に投入してコネコネ
この工程は、木のしゃもじがベストだと思うんだｗ(´ー｀)
途中の写真撮り忘れたｗｗｗ
この量で、だいたい１６個くらい作れた。
で、試しに揚げ焼きにして、同時に素揚げしたピーマンを乗せて生姜醤油で試食
お！イケるじゃないのさｗ(・∀・)
ちなみに、１０個くらい彼女に渡したら、朝に焼いてみたらし団子風の餡かけにして家族みんなに食わせたら大絶賛だったらしいｗ
良かった良かった♪(´ー｀)
え？食べ物板で、「碌に料理も出来ない＆外食スレもうｐ出来ない＆貧乏舌」が、キチガイレスを繰り返してるの？
キモ～～イ。ﾁﾈばいいのにｗｗｗ(´ー｀)
감자(600 g)를 사 오고, 쥐치 있어서 잘라 데쳐 데쳐 ♪
그리고, 볼로 옮겨「이것이라도인가!」와 매쉬 매쉬(・∀・)
가능한 한 세세하게.가는 체 해가 할 수 있다면, 더 좋다 w
다음은, 녹말을 적당하게 투입해 커넥션 커넥션
이 공정은, 나무의 주걱이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w(´-｀)
도중의 사진 찍는 것을 잊은 www
이 양으로, 대체로 16개 정도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시험삼아 올려 구워로 하고, 동시에 튀기기한 피망을 실어 생강 간장으로 시식
!이케가 아닌 것 w(・∀・)
덧붙여서, 10개 정도 그녀에게 건네주면, 아침에 구워 보면 해 경단풍의 팥소 내기로 해 가족 모두가 먹일 수 있으면 대절찬이었던 것 같은 w
좋았다 좋았던 ♪(´-｀)
네?음식판으로, 「변변히 요리도 할 수 없는＆외식 스레 더이상 p 할 수 없는＆가난혀」가, 키치가이레스를 반복해?
키모～～이.ﾁﾈ좋은데 www(´-｀)